여행기/2023 뉴욕

뉴욕여행 쇼핑리스트 추천

멀리멀리 2023. 7. 10. 08:02

이번 뉴욕 여행에서는 사실 쇼핑을 많이 하지 않았다. 
환율이 1400원대 가까이 가던 시점이기도 했고, 뉴욕 자체 물가가 비싸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여행을 다녀왔으면 주변에 선물도 나눠줘야하고 뭐라도 캐리어를 채워야하지 않겠나 싶어 구입한 소소한 쇼핑리스트를 안내한다.
 
 
<트레이더조>
1. 에브리띵 벗 더 베이글 쎄서미(추천)
뉴욕하면 에브리띵베이글 아닌가!
에브리띵베이글 위에 뿌리는 시즈닝인데 소금, 마늘, 양파, 후추 등이 들어가있다. 계란후라이, 삼겹살, 소고기, 빵 등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 때 뿌려먹으면 맛있어서 활용도가 꽤 높다. 가격도 저렴해서 많이 사와서 여기저기 선물로 나눠주고 싶었는데 유리병이라 너무 무거워서 많이 못산게 아쉽다.
 
2. 피넛버터컵(다크초코)(추천)
피넛버터가 들어있는 초콜렛으로, 작은 봉지는 1개가 1달러도 하지 않는 저렴한 금액이라 기념품으로 여기저기 나눠주기 최고다.


3. 에브리띵 벗 더 베이글 포테이토칩(보통)
1번 시즈닝을 뿌린 포테이토칩이다. 짭짤하면서도 쌉쌀한 맛이고, 부피가 크고 미국과자답게 양이 진~짜 많다. 부피가 너무 커서 맛이 궁금하면 1봉지만 사도 될 것 같다.

4. 오븐 베이크드 치즈 바이트(비추)
치즈를 구운 과자로 술 안주로 먹기 좋다고 해서 샀는데, 너무 짜서 한번에 몇개 먹지 못한다.

5. 케찹, 피자맛 시즈닝(보통)
케찹맛 피자맛이 나는 시즈닝 가루다. 팝콘에 뿌려서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아직은 빵에만 뿌려서 먹어봤다. 에브리띵베이글 시즈닝보다는 활용도가 낮다. 대신 병이 작고 귀여워서 주루룩 세워놓으면 인테리어 효과가 쏠쏠할듯하다. 트레이더조에 시즈닝이 정말 다양했는데 궁금한게 있으면 사와도 될듯하다.


<홀푸드>
6. 테이트 베이크 샵 쿠키(보통)
사무실에 나눠줄 가벼운 기념품을 찾다가 구입했다. 초록색은 오리지널, 흰색은 글루텐프리 제품으로 무난한 쿠키고 적당히 큰 크기라 선물하기 좋은 것 같다.


<홀푸드, CVS>
7. 다양한 프로틴바(보통)
미국 마트는 한쪽 벽면이 다 프로틴바이고 식물성 재료가 들어간 것 등 종류가 다양해서 몇가지 종류를 사왔다. 특히 zing bar는 cvs에서만 파는 코코넛이 들어간 바인데 첨에 너무 배고플 때 사먹고 정말 맛있어서 몇개 사왔는데 한국에서 먹으니 그때 그 맛이 안나서 좀 아쉬웠다.


8. 엠앤엠즈스토어 m&m's (추천)
타임스퀘어에 있는 엠앤엠즈 스토어에는 다양한 굿즈를 팔고 있다. 귀여운 게 많은데 나는 다행히(?) 귀여운거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다른 물건은 안 샀지만 커스텀할 수 있는 초콜렛을 샀다. 초콜렛에 입력할 문구를 키오스크에서 등록하고 결제를 해서 원하는 초콜렛을 담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문구를 입혀준다. 가격은 제일 작은 컵이 2만원 정도라 비싸지만... 특별한 나만의 초콜렛을 살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