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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맛집 추천리스트 2(선택)

뉴욕 여행시 가봐야할 맛집 리스트 2탄이다. 1탄은 필수로 가봐야할 만한 곳을 소개했는데 2탄은 취향을 타거나 시간이 없다면 패스해도 될만한 곳을 소개한다. 뉴욕은 맛없는 음식이 없기 때문에 여기 소개된 것도 맛없는 집이 절대 아니다. 1. 루비로사 Rubirosa(보통, 예약) 소호에 위치한 이태리식 피자 레스토랑. 아늑한 분위기이고 서비스나 맛도 좋았지만 사람이 많아서 예약이 필수인 곳이라 뉴욕에 짧은 관광이라면 왔다면 굳이 안가봐도 될듯하다. 2. 피터루거 스테이크 Peter ruger steak(보통~추천) 확실히 맛있는 집이다. 맛만 생각한다면 브루클린을 방문했을 때 당연히 가봐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금만 가능하고, 1인 거의 10만원 정도 예산을 잡아야한다는 점이 부담스럽다. 또한, 다소..

뉴욕 여행 맛집 추천리스트(추천)

뉴욕 여행에서 들렀던 맛집이나 사먹었던 간식들을 한번 정리해봤다. 원래 계획은 하루에 3끼+ 간식 1번 먹으려고 했었는데 내가 약해진건지 미국 음식이 양이 많은건지 하루에 2끼도 겨우 먹을 정도였다. 계획만큼은 못먹었지만 그래도 먹었던 것들 중 추천할만한 음식들을 소개해본다. 1. 조스피자 Joe's pizza(추천) 가장 뉴욕 피자다운 피자집으로 뉴욕 곳곳에 체인점이 있다. 사람도 항상 많고 일어서서 정신없이 먹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맛있었다. 여행 가기 전 뉴욕 맛집을 검색할 때마다 나오길래 너무 뻔한가 했지만 먹어보니 남들이 추천하는데는 이유가 다 있다 싶었다. 뉴욕 피자를 먹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할 가게라고 생각한다. 2. 비아카로타 Via Carota(추천, 예약) 한 달 전에 예약해야 하..

카테고리 없음 2023.07.25

뉴욕여행 쇼핑리스트 추천

이번 뉴욕 여행에서는 사실 쇼핑을 많이 하지 않았다. 환율이 1400원대 가까이 가던 시점이기도 했고, 뉴욕 자체 물가가 비싸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여행을 다녀왔으면 주변에 선물도 나눠줘야하고 뭐라도 캐리어를 채워야하지 않겠나 싶어 구입한 소소한 쇼핑리스트를 안내한다. 1. 에브리띵 벗 더 베이글 쎄서미(추천) 뉴욕하면 에브리띵베이글 아닌가! 에브리띵베이글 위에 뿌리는 시즈닝인데 소금, 마늘, 양파, 후추 등이 들어가있다. 계란후라이, 삼겹살, 소고기, 빵 등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 때 뿌려먹으면 맛있어서 활용도가 꽤 높다. 가격도 저렴해서 많이 사와서 여기저기 선물로 나눠주고 싶었는데 유리병이라 너무 무거워서 많이 못산게 아쉽다. 2. 피넛버터컵(다크초코)(추천) 피넛버터가 들어있는 초콜렛으로, 작..

뉴욕여행 Day7, 뉴욕에서 한국으로!(H&H Bagle, JFK 국제공항, 아시아나 이코노미 스마티움 OZ221 10A, 인천공항 공항철도)

아무리 잠을 안자도 결국 아침은 찾아오기 마련이다.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밝았다. 오후 1시쯤 비행기라 집에서 아침에 바로 나와야 했는데, 배고플 것 같아서 아침을 집 근처 H&H Bagle에서 사와서 베이글을 먹었다. 여기서는 계란 햄 같은 것이 들어간 베이글을 먹었는데 지난번에 Bagle Shop에서 먹은 게 훨씬 맛있었던 것 같다. 거기가 조금만 더 가까웠음 다녀오는건데 아쉽... 괜히 떠나기 싫어서 집에서 비비적거리다가 캐리어를 낑낑 끌고 지하철을 3번을 갈아타고 JFK 공항으로 갔다. 하필 5월부터 공사 때문에 내가 탑승해야 하는 1터미널에 air train이 정차를 안해서 중간에 다른 터미널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사실상 한국에서 이동하는 것보다 더 힘든 것 같은 JFK 공항..

뉴욕여행 Day6, 뉴욕 예술의 날(메트로폴리탄 미술관, Via Carota, 5번가, 록펠러센터, 재즈바 버드랜드)

뉴욕 도착하자마자 첫날 가려다 못간 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 갔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첫날 갔으면 멧 갈라 준비때문에 구경하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적당한날 잘 간듯했다. 오히려 좋아! 메트로폴리탄미술관도 관광객이 정말 많았다. 뉴욕을 떠날 때가 다 되서야 관광객을 많이 만나다니.. 건물이 너무 커서 전부 다 보려면 하루종일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다 보진 않고 유명한 그림만 보고 나왔다. 여기도 역시나 MoMA처럼 예술품들이 다소 자유롭게 전시되어 있었다. 또 나만 마음이 쫄리지. 이렇게 자유롭게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 메트로폴리탄에서 무려 유리 안에 모셔져 있는 고흐의 자화상이 구경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이 덩그러니 있는 게 아닌가. 아니 여긴 미술품이 넘쳐나서 다들 신경을 안쓰는거냐며 바로 코앞에서 감상을 하고..

뉴욕여행 Day5, 뉴욕 관광 필수 코스 2탄(타임스스퀘어, 브로드웨이, 뮤지컬 알라딘, 로터리 티켓, Joe's pizza)

아직 5일차가 끝나지 않았다. 드디어 뉴욕을 와서 처음으로 타임스스퀘어를 갔다. 사실 비가 안왔다면 첫째날 저녁에 갔을텐데... 그래도 뉴욕의 정신없음에 적응이 되고 가서 그런지 타임스퀘어에서도 정신을 조금이나마 붙잡고 다닐 수 있었다. 뉴욕에서 제일 사람많고 시끄럽고 화려한 곳이다. 전광판 패널이 단지 많을 뿐인데 어쩜 그렇게 화려한지... 여기도 자유의 여신상과 마찬가지로 '아주 전형적인 뉴욕 관광지'라고 생각했지만 유명한 이유가 있는 거였다. 길거리를 다니기만 해도 도파민이 분출되는 기분이었다.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인형탈 쓰고 분장한 사람들을 사진 찍거나 쳐다보면 돈 뜯길수도 있다면서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워낙 많이 들어서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호객을 빡세게 안해서 괜찮았다. 알고보니 예전에는 너무 심..

뉴욕여행 Day5, 뉴욕 관광 필수 코스(자유의여신상, Charging bull, 월스트리트, 파이브가이즈, 오큘러스, 911메모리얼파크)

뉴욕 여행 5일차에 드디어 tourist day! 그 전까지도 관광객이었지만 뉴욕하면 떠올리는 클래식한 관광지는 드디어 오늘 간다. 우선 자유의 여신상(State of liberty)를 보러갔다. 자유의 여신상은 페리를 타고 관람을 할 수 있는데, 코스에 따라 페리 종류가 몇 가지가 있다. 나는 그 중 배터리파크에서 출발해서 리버티섬과 앨리스섬을 둘 다 들르는 페리를 탔다. 이상하게 입장하고 배에서도 한국인이 거의 없길래 이상하다 싶었는데 나중에 검색을 해보니 너무 오래걸리는 코스라 그런 듯 했다. 사실상 자유의 여신상과 사진만 찍으면 되는거라 보통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1시간 ~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페리를 타지만 나는 스텔라가 예약을 해줬기 때문에 얼떨결에 3시간 정도 정석으로 구경을 다 하게..

뉴욕여행 Day4, 브루클린 입성(덤보, 브루클린 브릿지, 피터루거 스테이크, 윌리엄스버그, 피터팬도넛, 웨스트라이트, 트레이더조스, 홀푸드,

드디어 맨하튼을 잠시 벗어나 브루클린 일정을 하는 날이다. 브루클린에 도착하자마자 덤보로 가서 여느 관광객처럼 사진을 찍었다. 워낙 사진 명소라서 당연히 인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도로 한복판에 서서 사진을 찍어야만 하는 것이 아닌가. 차가 오면 피해 주면서 사진을 빠르게 찍고 돌아서자마자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비도 피할겸 근처에 있는 카페인 devocion에 비도 피할 겸 커피를 마시러 갔다. 갑자기 비가 와서 그런지 아침부터 카페 안에 사람이 바글바글했는데, 주문하고 커피를 기다리는 중에 비가 그쳐버렸다. 그렇지만 피터루거 스테이크 예약시간 때문에 시간이 빠듯한 우리는 오히려 좋아! 라며 커피를 들고 바로 브루클린 브릿지로 걸어갔다.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꽤 많이 걸어가야 했다..

뉴욕여행 Day3, 걷고 또 걷는 뉴욕(NYU, 소호, Aritzia, Rubirosa, 리틀아일랜드, 하이라인, 베슬, 치폴레)

써밋 전망대에서 나와 지하철을 타고 NYU 거리를 갔다. NYU는 캠퍼스 없이 거리에 학교 건물이 중간 중간 있지만 사실상 그 거리 대부분의 건물은 NYU이고 심지어 도서관 바로 앞에 공원이 있다. 내 생각에는 사실상 그 거리 전체가 학교 캠퍼스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었다. 대학생들이 점령한 거리라 그런지 다른 지역에 비해 지저분했다. 나 대학생 때 학교 근처 거리 생각해보면 그러려니... 싶었다. 스텔라가 혼자 뉴욕으로 와서 기쁜일 슬픈일 다 겪으며 성장한 곳이라 생각하니 20대 초반에 혼자 타지에서 여러 감정을 겪었던 대학생 때가 생각나서 기분이 이상했다. 조금 더 걸어서 소호로 갔다. 다양한 브랜드 매장이 있었는데 요새 미국 여자라면 모두 입는다는 캐나다 브랜드인 aritzia에 갔다. 얼핏 보기..

뉴욕여행 Day3, 본격 뉴욕 여행 시작(Bagel Shop, 센트럴파크, 브라이언트파크,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써밋, 뉴욕공립공공도서관)

뉴욕 도착 후 이틀 내내 비가 오다가 드디어 해가 쨍쨍하게 떴다! 아직 시차적응이 덜 되어 새벽 5시에 깨서 준비를 했고 7시반에 아침으로 집 근처 베이글 가게인 bagle shop에 갔다. 거긴 관광객은 딱 나 혼자밖에 없는 찐 뉴요커 맛집이었다. 마침 내가 방문한 시간이 등교시간대라서 그런지 가게 안이 아이들로 가득 차 있었다. 애들이 너무 많아서 뉴욕 사람들은 집에서 아침을 안 먹나? 싶었는데 베이글을 안사먹고 떠들다 그냥 가는 학생들도 많았다. 사장님이 스쿨버스 기다리는 학생들이 가게 안에서 대기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 보였다. 학생들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썬드라이 토마토 크림치즈와 양배추를 넣은 에브리띵 베이글을 먹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는 게 아닌가. 뉴욕에서 먹은 것 중에 제..